2025년 모터스포츠를 상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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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리는 글은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가 아닌 과학쟁이에서 추출 하였습니다.



지금 제가 쓰려는 글은 2008년 2월에서 추출 하였습니다. 조금 지났어도 볼만하고 재미 있습니다.



지켜 봐 주셨으면 합니다.



1.

출품 작명 : The Great Race 2025 (그레이트 레이스)

제작 : 혼다(HONDA)

디자인 : 프랑코 코랄 (Franco Corral)





위의 사진을 보면 매우 멋집니다. 이것은 수용, 자전거, 마라톤 경기를 하루에 마치는 종목인



철인 3종경기를 하는 자동차 입니다.  혼다 사는 2025년에 모터 스포츠 분야에서도 바다와 하늘, 지상에서 스피드를



겨루는 레이싱 3종 경기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저로서는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불리는 이름은 그레이트 레이스 입니다.



2.

출품 작품명 : KAAN (칸)

제작 : 마츠다 (MAZDA)

디자인 : 자끄 플린 (Jacques Flynn)











칸을 만들때 디자이너는 2025년이면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에 생길 큰 변화를 예상했습니다.



지금과 같이 석유로 가지 않고 전기로 가는 자동차를 생각 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기를 미래 고속도로 표면에는 전도체 소재가 깔리고, 이 소재는 도로를 지나는 자동차에 전기를 공급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이에 마추어서 대부분의 자동차들은 전기 자동차로 교체가 될 것이고 이에 맞추어 레이싱 카의 전력 공급 방법이



바뀐다고 예상을 했습니다. 저도 이런 생각은 해 보았는데요. 문제는 전기 공급이었습니다.



타이어 자체를 금속으로 만들어서 바닥에 전기를 흘려 충전 하는 방식을 생각 해 보았는데요.



아무레도 사람이 감전사가 당할 것 같아서 접었습니다. (내렸을때....)



이 칸은 시속 400km로 달린답니다. 배기 까스를 방출하지 않으므로 친환경 일것 같습니다.



3.

출품 작명 : R24

제작 : 아우디(Audi)

디자인 : 클리우스 포트호프 (Claus Potthoff)







저는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아이두 사가 제시한 2025년 레이싱 경기장의 관람석 모습입니다.





클라우스 포트호프는 "디자인이 기능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뭐 그렇게 생각하지요.



요즘 핸드폰 보시면 디자인이 않좋으면 잘 안뜹니다. 그래서 기능과 디자인 모두 중요하게 된것 같습니다.



2025년 레이싱은 굴곡이 많고 역동적이며, 경사가 심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고 거기에 맞춰 터널뿐만아니라 경사면 등



어떤 도로에서도 최고의 속력을 낼 수 있는 레이싱 카를 선보였습니다.



저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관람 하는 것도 독특한데요.



저도 한번 여기에 앉아 보고 싶네요.



4.

출품 작명 : Hydrogen Powered Salt Flat Racer (솔트 플랫 레이서)

제작 : 비엠더블유(BMW)

디자인 : 베레나 클루스 (Verena Kloos)









비엠더블유 사에서 선보인 레이싱카입니다. 컨셉은 재활용 이라고 하네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름통 등을 자동차의 몸체와 바퀴 로 탈바꿈시키는 괸장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저는 디자인이 조금 그렇네요.(개인적인 생각)



물론 속도는 공기의 저항을 적게 받아 빠르기는 할 것 같지만 타고다니기는 다송 민망함(?) 니다.



소재로는 탄력성이 좋은 젤 - 나일론을 사용했으며 타이어 안쪽에는 공기가 들어 있지 않아 바람이 샐 위험이 전혀



없답니다.





 5.

출품 작명 : Chaparral Volt ( 채퍼럴 볼트)

제작 : 지엠 (GM)

디자인 : 프랑크 사우체도 (Frank Saucedo)









지엠 사에서 발표한 자동차 입니다.



이 자동차는 청정 에너지를 사용하는데요.



에너지를 얻는 방법이 3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중력, 바람, 태양열 입니다.



이 중력 에너지 때문에 가다가 적어도 멈추는 일은 없겠군요.



참 편리한 자동차 입니다.



7.

출품 작명 : Formula Zero (포뮬러 제로)

제작 : 벤츠 (Mercedes - Benz)

디자인 : 알란 배링톤 ( Alan Barrington)

















이 자동차는 사진을 많이 모을 수 있었는데요.



맨 위의 사진 빼고는 어느 카페에서 퍼 왔습니다.



그런데 그 카페가 제가 모르고 주소를 복사 안하고 꺼서



출처를 밝히지 못하게 됬네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여기 사진 한장 빼고 모두 제께 아닙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벤츠에서 상상한 미래의 레이싱은



롤러코스터 처럼 레이싱 레일이 깔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런데에서 이 자동차가 최대의 속력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8.

출품 작명 : Lemans Racer (르만스 레이서)

제작 : 도요타 (TOYOTA)

디자인 : 케빈 헌터 (Kevin Hunter)







이 자동차는 항공기에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있듯 2025년이면 레이싱 카에도 부조종사가 생길 전망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사람 보다 똑똑한 인공지능 로봇이 부조종을 담당한다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또 르만스 레이서는 시시때때로 바뀌는 바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직선 코스에서는 몸체와 바퀴의 폭을 최대한 좁게 제작해 저항을 줄이는 방법으로 속력을 더욱 높였지만 코너를



돌때는 바퀴의 폭이 넓어지면서 몸체를 최대한 안전시키면서 회전 시킬 수 있게 했습니다.





9.

출품 작명 : MMR25(엠엠알25)

제작 : 미츠비스 (Mitsubishi)

디자인 : 존 훌 (Jon Hull)









엠엠알 25는 다른 콘셉트 카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특별한 구석이 있습니다.



바로 바퀴의 모양인데요. 원형이 아닌 8개의 작은 바퀴로 이루어져 있어 어느 조건이든지



바퀴가 빠지지 않고 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경기든지 빠지지 않고 참가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선 보였는데요 정말 놀라웠습니다.



진짜 몇개의 자동차는 갖고 싶기도 했습니다.



뭐 미래를 기약해야죠......



다음에는 움직이는 발전소 인간



을 하겠습니다.



1. 출처 : http://marinehank.tistory.com/315

2. 출처 : 과학쟁이 2009년 2월

3. 출처 : 어느 카페 (ㅈㅅ 주소를 모르네요. 이해해 주세요.)






음..... 현제 2014년 9월 19일


십년 남았다. 과연 이런 날이 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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