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라도 계속 쓰겠습니다.
무선 물은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기체, 액체, 고체가 있습니다.
바로 이그림입니다. 이렇게 물은 기체 액체 고체가 있습니다.
특징을 설명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우리가 흔히 보는 액체 상태의 물 화학식은

여기서 화학식이란 물이 무엇으로 이루어 졌는지 알려주는 동시에 무엇을 뜻하는 지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여기서 H는 수소, O는 산소 입니다.
즉 물은 수소 두개와 산소 한개로 이루어 져 있다는 뜻이지요. 액체 상태의 물은 흐를수 있고 부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변합니다. 하지만 부피는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부피가 변하는 큰 요인이 압력과 열이 있는데, 물은 압력과 열에 의해 잘 부피가 변하지 않습니다. 또 물의 밀도는 1이고 100도시에 끓고 0도시에 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물을 끓여보고 얼려보면 알 수 있듯이 물은 정확하게 100도에 끓거나 0도시에 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물이 증류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물은 소독과정에서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염소(Cl)등에 소독 되면서 다른 물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증류수를 모를 분을 위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증류수란 순수한 물을 말하는것입니다. 집에서도 증류수를 만들수 있습니다.
증류수 만들기
1. 물을 주전자에 충분하게 담습니다.
2. 빈컵을 물기 없이 깨끗하게 닦습니다.
3. 주전자의 물을 끓입니다.
4. 김이 올라오면 국자로 김나오는 곳에 거꿀로 잡습니다.
5. 그러면 액체상태의 김이 국자의 붙으면서 물방울로 변합니다.
6. 그 아래에 빈컵을 같다 놓아서 모읍니다.
바로 이게 증류수입니다. 간단하게 순수한 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얼음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얼음은 우리가 냉장고에 흔히 볼수 있습니다.
얼음은 물이 0도 가 되면 언겄으로 차갑습니다.
여기서 신기한것은 물은 얼때 부피가 커진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어릴때 잘못 알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액체가 물인데 그 물이 얼때 부피가 커진다는 것 때문에
모든 액체가 얼때 부피가 커진다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이건 물의 특징입니다. 물이 얼때 분자 구조가 육각형 구조를 띄기 때문에 그 사이 공간이
나서 부피가 액체상태인 물보다 더욱 커지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너무 길면 읽기 불편 하니까 다음편을 보아 주세요.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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