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옵스 더 라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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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0&aid=0002354075
이게 바로 스펙옵스 더 라인 입니다.

이게 숨겨진 명작 게임입니다. 제가 게임도 스토리 좋은 게임 그니깐 영화 같은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게임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

이게 그런 게임입니다. 진짜 이건 영화로 나와도 될 정도로 재밌습니다.

한글판 있구요. 꼭 한글판으로 해서 스토리를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거 약간 고어가 있으니 조심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게임을 보고 콜옵은 많이 미화 됬다고들 하죠.



이런 짤이 게임 도중에 많이 있죠.

이 짤은 주인공이 잘못된 판단을 내려 두바이에 있는 주민들이 죽은 뒤의 모습입니다.

간단한 스토리는 두바이에 모래폭풍이 왔는데

심각하게왔습니다.

그래서 지배계층은 서민들을 버리고 도망을 갑니다.

그래서 미국은 여기에 33부대를 투입하게 되는데 실패하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은 33부대보고 다시 돌아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부대는 거절 하죠.

그래서 반란으로 간주. 그뒤 심각한 모래 폭풍으로 인한 교신 두절 등으로 인한 우리들로 부터 잊어지게 됩니다.

그뒤 미국은 3명을 파견하게되어 두바이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구출하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이게 초입부입니다.

근데 이게 진짜 하면서 소름 끼쳤어요.

혹시 하시면 항상 이걸 생각하세요.

처음 목표는 두바이에서 사람을 구출하는 겁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항상 느낀게

내가 선인가?

라는 질문입니다.

하다보면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중반에가서 죽을 경우 로딩동안 간단한 문구 뜨는 경우 많잖아요?

그 문구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이

'아직도 당신이 영웅이라고 느껴지나요?'

라는 문구 입니다. 진짜 소름끼쳤어요.

그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문구는

'하지만 당신은 아직도 친절합니다.'

였나? 이겁니다.

한번 해보세요. 진짜 재밌습니다.

소름끼치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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