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라노베] 도망못쳐 리뷰

by 오전 7:25:00 0 개의 댓글
전용뷰어 보기
이번 소설은 취향타는 소설입니다. 일본의 라노벨(라이트 노벨 : 일본 판타지 소설? 정확한건 모르겠네요.) 분위기가 납니다. 그런 분위기 싫어 하시는 분들은 추천안합니다.
저의 경우는 라노벨도 가리지 않고 보기 때문에 본것입니다.
장르는 판타지랑 로멘스랑 합친 것 같습니다. 다 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 아무레도 하렘루트를 탈 것 같군요.
필력이나 스토리는 오히려 떨어지는 편입니다. 만약 그냥 판타지라면 저는 덮겠습니다.
필력은 그정도이니 참고하시고요. 제가 본 이유는 일본의 라노벨이라고 하기에는 좀 뭔가 다르고 판타지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합니다. 그냥 심심할때 보기에는 적당하네요. 킬링타임용? 그정도입니다.
이왕 라노벨 이야기가 나왔으니깐 라노벨 리뷰도 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라노벨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표지가 ;;
진짜 표지만 고치면 괜찮은 작품들 많습니다. 표지때문에 보기가 꺼려지는군요.
평점 : 60/100 (킬링타임. 저는 괜찮았습니다.)
한국에서 새로운 시도랄까?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장르입니다.(적어도 판타지에서는 그런것 같네요. 아니면 말구요.)  

Unknown

Developer

Cras justo odio, dapibus ac facilisis in, egestas eget quam. Curabitur blandit tempus porttitor. Vivamus sagittis lacus vel augue laoreet rutrum faucibus dolor auctor.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