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경우는 라노벨도 가리지 않고 보기 때문에 본것입니다.
장르는 판타지랑 로멘스랑 합친 것 같습니다. 다 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 아무레도 하렘루트를 탈 것 같군요.
필력이나 스토리는 오히려 떨어지는 편입니다. 만약 그냥 판타지라면 저는 덮겠습니다.
필력은 그정도이니 참고하시고요. 제가 본 이유는 일본의 라노벨이라고 하기에는 좀 뭔가 다르고 판타지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합니다. 그냥 심심할때 보기에는 적당하네요. 킬링타임용? 그정도입니다.
이왕 라노벨 이야기가 나왔으니깐 라노벨 리뷰도 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라노벨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표지가 ;;
진짜 표지만 고치면 괜찮은 작품들 많습니다. 표지때문에 보기가 꺼려지는군요.
평점 : 60/100 (킬링타임. 저는 괜찮았습니다.)
한국에서 새로운 시도랄까?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장르입니다.(적어도 판타지에서는 그런것 같네요. 아니면 말구요.)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