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사회 수업에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1. 중국 이랑지진
일어난 때는 1556년 1월 23일에 중국 산시성에서 일어 났다.
진도는 약 9진도(추정) 으로 강진이 일어났다.
피해는 기근과 점영병을 포함해 총 83만명이 죽었다.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지진이다.
2. 중국 간쑤성 지진
1920년 12월 16일에 중국 간쑤성에서 일어났다. 진도는 약 8.6진도이다.
피해는 20만명으로 중국 이랑 지진보다는 사상자가 없지만 20만명도 적지
않는 숫자이다.
3. 칠레 대지진
1960년대에 일어났다. 진도는 9.6인 엄청난 강진이다. 이것이
지금까지 일어난 지진중 제일 영향력이 컸다.
피해는 23만명이 사망했고 98%가 쓰나미로 죽었다. 이 지진때문에
그 지진파가 태평양에 있는 50여개의 섬이 이 지진파를 느꼈고 일본에서
쓰나미가 일어났다. 그리고 일본이 서쪽으로 3m밀려 났으며 1300만명이
이 지진파를 느꼈다. 가장 심각한것은 이 지진파가 지구 3바퀴를 도는 바람에
질량분포도가 바뀌어 버렸다. 즉 자전축이 빨라졌다는말이다.
그래서 지금도 백만분의 1초씩 하루가 짧아지고있다. 한번이면 괜찮은데
점점 빨라지고 있으니 그것이 문제인것이다.
4. 우리나라가 지진안전지대?
우리나라는 판의 경계가 아니라고 지진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 나라도 판의 경계에 있다는 설이 있다.
바로 아무르판이다.

이게 바로 그 설이다.
그러면 우리나라도 판의 경계에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지진에 대한 대비를 해야한다.
지금까지 - 과학에 관심을 같게된 쪼무래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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