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올리는 것이니 그냥 취미삼아 읽어주세요.
딥웹(Deep Web)이란 말 그대로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숨겨진 웹(Web)이라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우리가 사용하는 네이버 등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위의 빨간색 네모 에 포함되어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노란색 구역은 바로 딥웹이구요.
즉 인터넷은 우리가 이용하는 것 보다는 가려진 부분이 더 많다는 것이지요.
실제로는 우리가 쓰는 면웹(네이버 등 사진상에서 빨간색 부분)은 약 2%이고 나머지 98%가 딥웹이라는 것이죠.
그럼 딥웹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밑밥을 던지자면 마약,총기 등을 파는 사이트 , 청부살인, 일반 블로그, 정치인이나 기업 폭로, 어느 회사의 데이터베이스, 범죄 조직에 연관된일. 국가 기밀 사항 등등이 있습니다.
그만큼 딥웹은 위험하다는 것이죠. 실제로 우리가 볼 수 있는 영역은 마약,총기 등을 파는 사이트, 청부살인, 일반 블로그 등 뿐입니다. 저는 이 정도만해도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성적 소수자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로리타 들)
여기저기서 딥웹에 대해서 루머가 많이 떠돌아 다닐 겁니다.
처음 접해 보시는 분들은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굉장히 불안해 합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그래서 그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딥웹에 들어가면 fbi 나 경찰들이 집 앞에서 기다린다.
;; 이런 소리는 솔직히 믿기지도 않고 오지도 않습니다. 다만 가능성이 있기는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딥웹이 범죄자들이 많이 이용을 하다보니 그런 경찰 조직들이 존재 할 수도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같은 서민은 걸릴 확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2. 컴퓨터가 망가진다.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그 곳에는 해커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그곳에서 해커들이 작정하고 해킹을 하면 정보가 유출되는 것은 둘째 치고 컴퓨터 하드웨어가 고장납니다.
그러니 딥웹에서 웬만해선 파일을 받지 맙시다.
어디까지나 루머입니다. 진실일지 아닐지는 모릅니다.
그래도 들어가볼만한 가치는 있죠.
저같은 경우는 아무런 대비 없이 그냥 들어갑니다만 불안한 사람은 가상드라이브를 만드셔서 이중으로 윈도우 설치한후 사용하셔도 됩니다.
네이버에 vm이나 비주얼박스(?) 를 치셔서 하시면됩니다. 굳이 그런짓 하지 않아도 그저 구경만 할 거면 그냥 키셔도 괜찮습니다.
다음 글에서 딥웹 접속에 관한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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