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 A가 다른 물체 B에 힘을 가하면, 물체 B는 물체 A에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인 힘을 동시에 작용한다.
닫힌 계 내에서의 운동량은 보존된다.
즉 어느 한곳에서 밀면 반대편에서도 민다는 것이다.
힘은 평행이 되야 되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만약 작용 반작용이 없다면 우리는 끝없이 하늘로 올라가거나 끝없이 바닥으로 들어 갈것이다.
왜냐하면 밑이나 위에서 밀어 주는 힘이 없으면 우리는 힘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게되면 우리가 벽을 밀면 벽은 한없이 밀려날것이다.
하지만 아주 힘쎈 사람이 아닌 이상 벽을 밀기는 힘이들다.(집에 있는 벽을 말한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가 벽을 밀면 벽도 우리를 향해 밀기 때문이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집에 있는 벽을 때려 보아라. 그러면 아플것이다. 만약 작용 반작용이 없다면 별로 아프지 않고 밀려날것이다. 하지만 작용 반작용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벽을 때리면 벽도 같은 힘으로 우리를 때리는것과 맞먹는것이다. 지금 아픈것은 우리가 때린 힘이다.

지금 고등학생이면 문제이지만 아직 고등학생이 아닌 사람은 굳이 이해할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