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무래기(톰슨 이)가 들려주는 줄기세포 이야기

by 오전 7:18:00 0 개의 댓글
안녕하세요.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못썼는데 지금은 시험이 끝나서 씁니다.(솔직히 놀았음... ㅋㅋ)

제가 이번에 쓸 글은 줄기세포 이야기 입니다. 옛날에 황우석 박사가 줄기세포를 연구하다가 거짓논란으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그 때당시 저는 어릴때라 잘 몰랐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줄기세포가 줄기의 세포인줄 알고 식물을 왜 연구하는데 다른 말이 나오냐고 물어봤었죠.

아무튼 줄기세포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죠. 무선 줄기세포가 중요한 까닭은 사람들이 병이 났을 때

이식 수술 같은 것을 쉽게 하기 위해 서 입니다. 심각한 병에 걸려서 만약 간이 위험하다 그러면 사람들은 '간 이식'

라는 것을 하는데요. 요즘은 많이 괜찮아 졌지만 아직도 위험한 수술 입니다. 가족 끼리 간 이식을 하면 장기들이 거부 반응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족 꺼니깐 유전자가 대체로 맞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 것을 이식 했을 경우에는 자기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몸에서 받아 드리지를 않습니다. 심지어 공격하는 경우 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 한것이 줄기 세포입니다. 자기의 세포를 조금 떼서 배양을 시킨뒤 간을 인공적인 환경에서 생성을 시킵니다. 그런다음 필요할때 쓰는 것이죠. 이것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은 자리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 것 과 같이 줄기세포는 종류가 2가지가 있습니다. 배아 줄기세포와 성체 줄기세포인데요.

무선 성체 줄기세포를 말씀드리죠. 성체 줄기세포는 우리몸에 아주 적은 양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즉 만들기 몸 밖으로 꺼내기가 어렵다는 것인데 불굴의(?) 과학자들은 성공을 시켰죠...... 부럽.....

생체 줄기세포는 골수에서 만들어지는데 과학자들은 10만개의 골수 세포중 1개의 세포만 줄기세포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첨부하고 싶은데 도저히 찾아 보아도 없네요.... 죄송합니다.

성체 줄기세포는 한 세포만 만들 수 있습니다. 혈액 세포면 혈액 밖에 만들지 못합니다. 성체 줄기세포는 밖으로 꺼네기도 어렵고 만들 수 있는 세포도 한가지 밖에 없다는 점에 비하면 좀더 개선이 되어야 생각 합니다.

반면 배아 줄기세포는 수정란에서 얻기 때문에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는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매우 효율적이지요. 배아 줄기세포는 다른 줄기세포와는 다르게 특별한 조건 만 마추어 주면 무한정 만들 수 있습니다.

한번 쓰고 마는 성체 줄기세포보다는 좋네요. 그 예로는 1998년 톰슨과 존 기어하트 박사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배아 줄기세포는 아직도 실험실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만큼 배아 줄기세포는 쓸모가 많습니다. 이 사진은 인공 배아 줄기 세포입니다.



이렇듯 배아줄기세포는 좋은 점이 많은 대신 단점도 있습니다. 아시는 분이나 눈치 챈 분들도 계실 텐데요.

배아 줄기세포는 수정란에서 얻습니다. 즉 인공적으로 복사된 인간, 인조 인간을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직까지는 불가능하지만 머지않아 될 꺼라고 생각 됩니다. '아일랜드' 라는 영화 처럼 될 수 도 있습니다.

아니면 벌써 다른 나라에서 다른 땅에다가 건물을 지어 놓고 부자들에게 거금을 내게 한뒤 복제 인간을 얻을 수 도 있습니다. 용도는 자기가 아플때 그 복제 인간에게 필요한 부분을 떼어낸 뒤 자기가 쓰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게 될경우 복제 인간은 인간 취급을 못받고 인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되지요. 그래서 저는

복제인간은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초등 학교 때도 반대를 했었는데 찬성 하는 측의 내용을 들어보니

디지몬 이나 포켓몬을 유전자 조작을로 만들겠다고 웃기겠다는 목적으로 한 것 이었습니다.

저도 웃었다만 반대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상으로 쪼무래기가 들려주는 줄기세포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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